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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HYON 공지사항

제목 보도자료 | "라방으로 소통하자"…투자자와 소통나선 스타트업·IT업계 작성일 2020-11-20 10:03
글쓴이 최고관리자 조회수 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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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비대면(Untact) 서비스에 온라인(Online)의 의미가 더해진 '온택트(Ontact) 마케팅'이 스타트업과 정보기술(IT)업계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타키온홀딩스, 서울창업허브,코오롱베이트 등 IT사들은 정기 오프라인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거나온라인 행사에 실시간 채팅 기능을 접목시켜 소비자 및 투자자들과 다각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

4차산업 기술 특화 지주회사 타키온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첫 온라인 주주회의를 개최했다.타키온(Tachyon)의 오너(Owner)라는 뜻의 '타키오너(Tachyowner)' 즉 타키온홀딩스의주주들만을 비공개로 초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은 강덕호 대표와 박제혁 기술이사가 직접 사회를 맡았고 간단한 약력 소개 및 인사, 한달 간의 마케팅 활동 리뷰, 투자 및 개발 스케줄 질의응답과 기술 시연까지 알찬 구성으로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첫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초대된 타키오너의 90% 이상이 방송을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특히 증강현실(AR) 기반의 뷰티 메이크업 플랫폼 '티커(Ticker)'의 출시를 앞두고 뛰어난 기술을 투자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된 '다자간 뷰티 영상통화' 시연 장면은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강덕호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화상 회의와 영상 스트리밍 등이 급증하는 비대면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주주들과 소통하며 젊고 자유로운 기업 문화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4일 서울시 중소벤처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산하 서울창업허브는 중국 투자 로드쇼인 '투자백인전'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는 실시간 온라인 기업설명회(IR) 라이브를 진행했다.

투자백인전은 중국 투자플랫폼을 보유한 맥스미디어가 중국내 최고의 투자기관들과 함께 하는 창업투자 프로그램으로 인민창투, 지회의펑,란산인베스트먼트 등 중국 투자자들이 엄선한 국내 창업자 9인과 다이렉트로 라이브를 진행해 현지 진출을 기회를 제공했다.

코오롱그룹 IT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는 정기 세미나였던 '솔루션 데이'를 웨비나 방식의 '코오롱 IT라이브(KOLON IT LIVE)'로 전환해 지난달 28일 공개했다. 방송 시간 동안 데모 시연을 진행하고, 실시간 채팅창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즉시 해결했다.

전선규 코오롱베니트 솔루션 사업부 상무는 "컨퍼런스, 세미나 등 행사 중심의 기존 마케팅 전략을 비대면 채널로 발 빠르게 전환중"이라며 "웨비나, 실시간 채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들과 소통의 장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