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보도자료 | 타키온비앤티 '티커' 차세대 비대면 쇼핑 채널로 도약 | 작성일 | 2021-05-26 13:49 |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6,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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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위한 소비를 핵심 가치에 두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미적 기준을 스스로가 결정하길 원하는 MZ 세대의 특성을 분석해 언제 어디서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티커 앱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화장품도 AR을 기반으로 체험해보고 살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어떤 컬러가 내 피부 톤에 어울리는지, 실제로 발랐을 땐 어떤 느낌을 주는지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테스트해보지 않아도 어플을 통해 간단하게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것이다. 타키온비앤티는 업계에서 발 빠르게 체험형 뷰티 플랫폼을 선점했다. 타키온비앤티는 지난 3월 뷰티 라이프 플랫폼 '티커' 앱을 출시하고 제품 체험을 넘어 영상통화가 가능한 세계 최초의 AR 스트리밍 뷰티 앱을 선보였다. 메이크업 제품은 개인차가 커 구현하기 상당히 어려운 부문이다. 그럼에도 타키온비앤티는 실제 제조사들을 개발 과정에 참여시키는 등의 노력과 함께 실제와 최대 근접한 수준으로 구현시킬 수 있는 고도화된 기술을 담아냈다. 특히 코로나 시대를 관통하면서 뷰티 카테고리도 비대면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AR을 기반으로 한 티커와 같은 비대면 체험형 뷰티 플랫폼은 더욱 각광받을 전망이다.
Q.타키온비앤티가 출시한 뷰티 라이프 플랫폼 ‘티커’가 궁금하다
티커는 실제 코스메틱 브랜드의 제품 체험과 가상 성형 기능을 지원하는 AR 뷰티 카메라로 지난 3월 첫 선을 보였다. 티커는 AR 뷰티 카메라 기능을 실시간으로 이용하며 다자간 영상통화가 가능한 세계 최초의 AR 스트리밍 뷰티 앱이다. 특히 티커는 코로나 시대의 뷰티 라이프를 새롭게 정의하는 ‘랜선 메이크업’이라는 콘셉트로 통합 론칭 3주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뷰티 부문 인기차트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테스트할 수 없는 언택트 환경에서 1834 MZ세대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티커는 현재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인 돌체앤가바나 뷰티, 샹테카이, 로라메르시에,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색조 브랜드인 에스쁘아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이외에도 약 30여 메이크업 브랜드와 계약 협상 중이다. 이는 티커가 뷰티 시장에서 사업성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하나의 지표로 뷰티 시장에 더욱 깊이 뿌리 내려갈 예정이다.
Q.기존 앱들과는 다른 티커의 차별점은?
기존 뷰티 카메라 앱은 실제 제품이 아닌 가상의 AR 콘텐츠를 제공한다. 하지만 티커는 시중에 판매하는 실제 코스메틱 브랜드의 제품을 구현해 유저는 개개인의 퍼스널 컬러와 취향에 맞는 디지털 메이크업을 체험해볼 수 있다. 즉 티커는 ‘가상’과 ‘현실’을 아우르는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확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라이브 스트리밍 도중에도 AR 기능이 적용된다는 차별점이 있다. 다양한 코스메틱 제품과 AR 뷰티가 적용된 화면이 그대로 송출되며 라이브 도중에 자유롭게 콘텐츠를 변경할 수 있다. 이는 티커만이 가진 최고의 경쟁력이며, 코로나 시대의 화두인 ‘라이브 커머스’ 분야로의 발전 가능성도 내재하고 있는 것이다.
Q.뷰티 이커머스 채널로의 계획은?
올 하반기에 이커머스 몰인 ‘티커 뷰티마켓’의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티커 뷰티마켓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제품을 AR 카메라로 테스트해보고, 사용한 이력을 통해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AI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 마디로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한 고객 맞춤형 커머스 시스템이다.
이외에도 위치 기반(IoT) 시스템으로 유저와 가장 가까운 오프라인 스토어의 위치를 알려주고 제품도 추천해 주는 오프라인형 비대면 이커머스몰 ‘티커 AI 뷰티자판기’ 와 AI 무인 매장 시스템인 '티커 스마트 스토어'의 론칭도 준비 중에 있다.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품을 소비할 수 있는 차세대 ‘비대면 쇼핑’ 채널로 자리 잡기 위해 투자하고 있으며, 티커는 일상이 바뀐 언택트 시대에 뷰티를 ‘소비’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아름다움을 발굴하고 공유하고 ‘즐기자’는 의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Q. 무인상점, 은행 등 AI시대가 현실에 굉장히 가깝게 다가왔다. 추후 국내외 여러 인공지능 기술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인공지능은 장면인식, 문장묘사, 음성 및 동작 패턴인식이 가능하도록 개발돼 제조, 의료,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AI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인공지능 구현의 핵심은 데이터 추상화 기술과 인간이 구축한 방대한 지식체계를 활용하기 위한 빅데이터 기술, 지식 체계를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러닝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그러한 소프트웨어에서 요구하는 연산을 처리할 고성능 컴퓨팅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인공지능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나 대중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 과도기에 있기때문에 인공지능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연구와 인공지능을 비즈니스와 접목하기 위한 서비스 연계 및 발굴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기술이 향상되고 인공지능 기술을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할 수 있게 되면 활용처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Q. 올해 계획은?
올해 상반기 티커는 유저 100만 명을 목표로 마케팅 예산 30억 이상을 지출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AI 상품을 추천하는 이커머스 기능이 도입될 예정이다. 티커 뷰티 카메라로 창조한 나만의 페르소나를 SNS에 공유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되고, 그 마일리지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티커 소셜뷰티’ 기능의 추가 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티커 뷰티마켓’의 론칭이 가장 큰 계획이다. 또한 타키온비앤티의 자체 코스메틱 브랜드인 기능성 화장품 ‘조선(JOSUN)’을 출시하고, 국내 면세점은 물론 중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제 화장품도 AR을 기반으로 체험해보고 살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어떤 컬러가 내 피부 톤에 어울리는지, 실제로 발랐을 땐 어떤 느낌을 주는지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테스트해보지 않아도 어플을 통해 간단하게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것이다. 타키온비앤티는 업계에서 발 빠르게 체험형 뷰티 플랫폼을 선점했다. 타키온비앤티는 지난 3월 뷰티 라이프 플랫폼 '티커' 앱을 출시하고 제품 체험을 넘어 영상통화가 가능한 세계 최초의 AR 스트리밍 뷰티 앱을 선보였다. 메이크업 제품은 개인차가 커 구현하기 상당히 어려운 부문이다. 그럼에도 타키온비앤티는 실제 제조사들을 개발 과정에 참여시키는 등의 노력과 함께 실제와 최대 근접한 수준으로 구현시킬 수 있는 고도화된 기술을 담아냈다. 특히 코로나 시대를 관통하면서 뷰티 카테고리도 비대면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AR을 기반으로 한 티커와 같은 비대면 체험형 뷰티 플랫폼은 더욱 각광받을 전망이다.
Q.타키온비앤티가 출시한 뷰티 라이프 플랫폼 ‘티커’가 궁금하다
티커는 실제 코스메틱 브랜드의 제품 체험과 가상 성형 기능을 지원하는 AR 뷰티 카메라로 지난 3월 첫 선을 보였다. 티커는 AR 뷰티 카메라 기능을 실시간으로 이용하며 다자간 영상통화가 가능한 세계 최초의 AR 스트리밍 뷰티 앱이다. 특히 티커는 코로나 시대의 뷰티 라이프를 새롭게 정의하는 ‘랜선 메이크업’이라는 콘셉트로 통합 론칭 3주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뷰티 부문 인기차트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테스트할 수 없는 언택트 환경에서 1834 MZ세대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티커는 현재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인 돌체앤가바나 뷰티, 샹테카이, 로라메르시에,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색조 브랜드인 에스쁘아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이외에도 약 30여 메이크업 브랜드와 계약 협상 중이다. 이는 티커가 뷰티 시장에서 사업성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하나의 지표로 뷰티 시장에 더욱 깊이 뿌리 내려갈 예정이다.
Q.기존 앱들과는 다른 티커의 차별점은?
기존 뷰티 카메라 앱은 실제 제품이 아닌 가상의 AR 콘텐츠를 제공한다. 하지만 티커는 시중에 판매하는 실제 코스메틱 브랜드의 제품을 구현해 유저는 개개인의 퍼스널 컬러와 취향에 맞는 디지털 메이크업을 체험해볼 수 있다. 즉 티커는 ‘가상’과 ‘현실’을 아우르는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확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라이브 스트리밍 도중에도 AR 기능이 적용된다는 차별점이 있다. 다양한 코스메틱 제품과 AR 뷰티가 적용된 화면이 그대로 송출되며 라이브 도중에 자유롭게 콘텐츠를 변경할 수 있다. 이는 티커만이 가진 최고의 경쟁력이며, 코로나 시대의 화두인 ‘라이브 커머스’ 분야로의 발전 가능성도 내재하고 있는 것이다.
Q.뷰티 이커머스 채널로의 계획은?
올 하반기에 이커머스 몰인 ‘티커 뷰티마켓’의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티커 뷰티마켓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제품을 AR 카메라로 테스트해보고, 사용한 이력을 통해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AI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 마디로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한 고객 맞춤형 커머스 시스템이다.
이외에도 위치 기반(IoT) 시스템으로 유저와 가장 가까운 오프라인 스토어의 위치를 알려주고 제품도 추천해 주는 오프라인형 비대면 이커머스몰 ‘티커 AI 뷰티자판기’ 와 AI 무인 매장 시스템인 '티커 스마트 스토어'의 론칭도 준비 중에 있다.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품을 소비할 수 있는 차세대 ‘비대면 쇼핑’ 채널로 자리 잡기 위해 투자하고 있으며, 티커는 일상이 바뀐 언택트 시대에 뷰티를 ‘소비’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아름다움을 발굴하고 공유하고 ‘즐기자’는 의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Q. 무인상점, 은행 등 AI시대가 현실에 굉장히 가깝게 다가왔다. 추후 국내외 여러 인공지능 기술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인공지능은 장면인식, 문장묘사, 음성 및 동작 패턴인식이 가능하도록 개발돼 제조, 의료,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AI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인공지능 구현의 핵심은 데이터 추상화 기술과 인간이 구축한 방대한 지식체계를 활용하기 위한 빅데이터 기술, 지식 체계를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러닝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그러한 소프트웨어에서 요구하는 연산을 처리할 고성능 컴퓨팅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인공지능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나 대중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 과도기에 있기때문에 인공지능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연구와 인공지능을 비즈니스와 접목하기 위한 서비스 연계 및 발굴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기술이 향상되고 인공지능 기술을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할 수 있게 되면 활용처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Q. 올해 계획은?
올해 상반기 티커는 유저 100만 명을 목표로 마케팅 예산 30억 이상을 지출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AI 상품을 추천하는 이커머스 기능이 도입될 예정이다. 티커 뷰티 카메라로 창조한 나만의 페르소나를 SNS에 공유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되고, 그 마일리지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티커 소셜뷰티’ 기능의 추가 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티커 뷰티마켓’의 론칭이 가장 큰 계획이다. 또한 타키온비앤티의 자체 코스메틱 브랜드인 기능성 화장품 ‘조선(JOSUN)’을 출시하고, 국내 면세점은 물론 중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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